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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실무수습

법학전문대학원생 대상 2021년 여름 실무수습 안내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이하 희망법)에서는 공익인권법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고 싶은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여름 실무수습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 공익인권법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학년 불문)   ○ 기간 – 2021년 7월 5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 4주간 (※희망법 업무의 특성상 단기간의 수습으로는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고려하여 4주 이상의 수습기간을 전제로 실무수습생을 모집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모집인원 – 5명 내외 (지원자가 5명을 초과하는 경우 내부 기준에 따름)   ○ 실무수습 내용 – 희망법 소개 – 희망법 주요 업무 분야의 이해 (기업과 인권, 성적지향·성별정체성 인권, 장애 인권, 집회의 자유 등) – 공익인권 소송활동 참여(소장/준비서면/의견서 등 작성, 관련 리서치, 재판 방청 등) – 공익인권 정책활동 참여(입법·정책 관련 활동, 연대단체와의 회의 참석, 관련 리서치 등) – 공익인권단체의 방문 및 파견업무 – 그밖에 실무수습생이 관심 있는 업무   ○ 지원방법 – 지원기간: 2021년 5월 6일(목)부터 5월 28일(금) 오후 6시까지 – 지원방식: [별첨파일] 희망법 2021년 여름 실무수습 지원서(양식)에 내용을 기입하여 edu@hopeandlaw.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명을 ‘지원자 이름_실무수습 지원서.hwp’로 하여 제출 바람) – 지원결과는 6월 1일(화)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해드립니다.   ○ 실무수습 관련한 그 밖의 문의는 02-364-1210, edu@hopeandlaw.org (담당자 김동현, 김광민)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 겨울 실무수습 참여 후기 (하)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 동안 희망법  2021 겨울 실무수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실무수습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강의와 과제, 여러 인권옹호 현장 방문, 인권 관련 회의 참관 등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 것은 이전의 실무무습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섯 분의 참가자 모두 매우 열정적이고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직접 만나서 함께 활동할 수 있었다면 더 많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정과 온라인 활동의 아쉬움 속에서도 내내 밝은 표정으로 성실하게 참여해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 실무수습에 참가하며 느낀 점들을 정리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값진 경험을 했다는 소감에 희망법도 무척 기쁩니다. 희망법 역시 참가자 여러분께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곳에서 반갑게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  *  *  *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희망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또 견뎌서 로스쿨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로스쿨 합격 통지를 받고 나서, 이제는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 왔고 잘 해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나긴 로스쿨 입시 과정에서 너무 지쳐있었던 탓인지, 아니면 조금씩 속이 곪아 있었던 탓인지 1학년 1학기 예습을 할 중요한 시기인 1월과 2월에 우울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까지 발생하면서 제 안의 우울감은 더욱 깊어졌고, 제가 그려왔던 로스쿨 생활이 아니었기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집안 사정도 있었고, 마음이 잡히지 않으니까 당연히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성적도 좋지 않았고, 저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감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남들 앞에서는 안 괜찮지만 괜찮은 척하면서 로스쿨 생활을 했습니다. 이 상태로 보낸 지난 로스쿨 1년의 생활은 희망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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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겨울 실무수습 참여 후기 (상)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 동안 희망법  2021 겨울 실무수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실무수습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강의와 과제, 여러 인권옹호 현장 방문, 인권 관련 회의 참관 등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 것은 이전의 실무무습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섯 분의 참가자 모두 매우 열정적이고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직접 만나서 함께 활동할 수 있었다면 더 많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정과 온라인 활동의 아쉬움 속에서도 내내 밝은 표정으로 성실하게 참여해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 실무수습에 참가하며 느낀 점들을 정리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값진 경험을 했다는 소감에 희망법도 무척 기쁩니다. 희망법 역시 참가자 여러분께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곳에서 반갑게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  *  *  *   희망법에 지원할 때 앞선 것은 포부보다는 고민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실무수습에서 할 수 있을지, 3학년으로 접어드는 겨울방학에 실무수습에 나가는 것이 옳은지, 글자 한 자라도 더 봐야 할 시간에 괜히 4주를 다른 데에 써버리는 것 아닌지 등등 여러 가지 있었지만, 그럼에도 희망법으로 실무수습을 오기로 결정한 것은 희망법에서 실무수습을 함으로써 남은 로스쿨 1년을 잘 버텨낼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학년이 다가오면서 동기들은 나름의 관심 직역과 분야를 정해가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위해 법을 배우는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목표가 없다 보니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만 버텨왔던 지난 2년보다 남은 1년을 더 잘 해낼 자신 역시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지난여름 2주간의 짧은 실무수습을 다녀오고 나서 그래도 변호사의 길을 걷겠다고 했던 것이 생각이나, 그리고 진심으로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시는 변호사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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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겨울 실무수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1 겨울 실무수습 활동이 이번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실무수습은 모두 5명의 로스쿨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희망법의 주요 활동분야와 관련한 강의에 참여하며, 공익재판 참관, 공익인권법 연구, 인권단체 및 활동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년과 달리 온라인을 통한 강의 진행 등 가급적 비대면 상황에서 실무수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비록 비대면 활동이 많아졌지만, 이번 실무수습을 통해 앞으로의 학업와 활동에 좋은 경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1월 14일 한 재판을 방청하고 기념하여 찍은 사진이며, 아래는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강의 모습을 캡쳐한 것입니다.

법학전문대학원 대상 2021년 겨울 실무수습 안내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이하 희망법)에서는 공익인권법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고 싶으신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겨울 실무수습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 공익인권법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학년불문)   ○ 기간 – 2021년 1월 11일(월)부터 2월 5일(금)까지 4주간 (※희망법 업무의 특성상 단기간의 수습으로는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고려하여 4주 이상의 수습기간을 전제로 실무수습생을 모집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장소 – 희망법 사무실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1동(미래청) 504호  ※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에 위치   ○ 모집인원 – 5명  이내   ○ 실무수습 내용 – 희망법 소개 – 희망법 주요 업무 분야의 이해 (기업과인권, 성적지향·성별정체성 인권, 장애인권, 집회의 자유 등) – 공익인권 소송활동 참여(소장/준비서면/의견서 등 작성, 관련 리서치, 재판 방청 등) – 공익인권 정책활동 참여(입법·정책 관련 활동, 연대단체와의 회의 참석, 관련 리서치 등) – 공익인권단체의 방문 및 파견업무 – 그 밖에 실무수습생이 관심 있는 업무   ○ 기타 사항 – 개인 노트북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지원방법 – 지원기간: 2020년 11월 4일(수)부터 11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 지원방식: [별첨파일] 희망법 2021년 겨울 실무수습 지원서(양식)에 내용을 기입하여 edu@hopeandlaw.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명을 ‘지원자 이름_실무수습 지원서’로 하여 제출 바람) – 지원결과는 12월 1일(화)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해드립니다.   ○ 실무수습 관련한 그 밖의 문의는 02-364-1210, edu@hopeandlaw.org (담당자 김동현, 김광민)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첨부 : 희망법 2021 겨울 실무수습 지원서 양식  

❝2020 겨울 실무수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0년도 겨울 실무수습’ 활동이 이번 주에 시작되었습니다.   2020 겨울 실무수습은 공익인권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6명의 로스쿨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무수습에서는,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에 걸쳐 희망법의 주요 활동 분야와 관련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 공익소송 참관, 공익인권 정책 연구, 인권단체 방문 등 희망법의 변호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참가자들은 평소 인권 분야와 희망법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정과 활기가 가득한 학생들입니다. 희망법 실무수습을 거쳐간 지인들로부터 희망법 실무수습을 도전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 로스쿨 학생들이 이렇듯 희망법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더욱 알찬 실무수습이 되도록 준비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실무수습 참가자 여러분들이 희망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공부와 활동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희망법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대상 2020년 동계 실무수습 안내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이하 희망법)에서는 공익인권법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고 싶으신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0년 동계 실무수습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 공익인권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학년 불문)   ○ 기간 – 2020년 1월 6일(월)부터 1월 31일(금)까지 4주간 (※희망법 업무의 특성상 단기간의 수습으로는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고려하여 4주 이상의 수습기간을 전제로 실무수습생을 모집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장소 – 희망법 사무실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1동)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에 위치)   ○ 모집인원 – 5명 내외 (지원자가 5명을 초과하는 경우 내부 기준에 따름)   ○ 실무수습 내용 – 희망법 소개 – 희망법 주요 업무 분야의 이해(기업과인권, 성적지향·성별정체성 인권, 장애 인권 등) – 공익인권 소송활동 참여(소장/준비서면/의견서 등 작성, 관련 리서치, 재판 방청 등) – 공익인권 정책활동 참여(입법·정책 관련 활동, 연대단체와의 회의 참석, 관련 리서치 등) – 공익인권단체의 방문 및 파견업무 – 그 밖에 실무수습생이 관심 있는 업무   ○ 기타 사항 – 개인노트북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제공 – 희망법은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방법 – 지원기간: 2019년 11월 1일(금)부터 11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 – 지원방식: [별첨파일] 희망법 2020년 동계 실무수습 지원서(양식)에 내용을 기입하여 edu@hopeandlaw.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명을 ‘지원자이름_실무수습 지원서.hwp’로 하여 제출 바람) – 지원 결과는 11월 26일(화)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해드립니다.   ○ 실무수습 관련한 그 밖의 문의는 02-364-1210, edu@hopeandlaw.org (담당자 김광민, 김동현)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첨부 : 희망법 2020 동계 실무수습 지원서 양식

2019 하계 실무수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법의 여러 업무분야를 체험하고, 인권 및 공익소송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에 참여하며, 공익인권단체의 활동도 알아가는  ‘2019년도 하계 실무수습’ 이 진행중입니다. 이번 하계 실무수습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총 4주간에 걸쳐, 모두 여섯 명의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이 희망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앞으로의 공부와 활동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희망법 역시 참가자분들을 통해 시야를 넓혀가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생 대상 2019 하계 실무수습 안내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이하 희망법)에서는 공익인권법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고 싶으신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9년 하계 실무수습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 공익인권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학년 불문)   ○ 기간 – 2019년 7월 1일(월)부터 7월 26일(금)까지 4주간 (※희망법 업무의 특성상 단기간의 수습으로는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고려하여 4주 이상의 수습기간을 전제로 실무수습생을 모집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장소 – 희망법 사무실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1동)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에 위치)   ○ 모집인원 – 5명 내외 (지원자가 5명을 초과하는 경우 내부 기준에 따름)   ○ 실무수습 내용 – 희망법 소개 – 희망법 주요 업무 분야의 이해(기업과인권, 성적지향·성별정체성 인권, 장애 인권, 집회의 자유 등) – 공익인권 소송활동 참여(소장/준비서면/의견서 등 작성, 관련 리서치, 재판 방청 등) – 공익인권 정책활동 참여(입법·정책 관련 활동, 연대단체와의 회의 참석, 관련 리서치 등) – 공익인권단체의 방문 및 파견업무 – 그 밖에 실무수습생이 관심 있는 업무   ○ 기타 사항 – 개인노트북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지원방법 – 지원기간: 2019년 5월 2일(목)부터 5월 24일(금) 오후 6시까지 – 지원방식: [별첨파일] 희망법 2019년 하계 실무수습 지원서(양식)에 내용을 기입하여 edu@hopeandlaw.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명을 ‘지원자이름_실무수습 지원서.hwp’로 하여 제출 바람) – 지원 결과는 5월 28일(화)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해드립니다.   ○ 실무수습 관련한 그 밖의 문의는 02-364-1210, edu@hopeandlaw.org (담당자 박한희, 김광민)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첨부 : 희망법 2019 하계 실무수습 지원서 양식

2019 동계 실무수습 참여후기

다른 삶을 위하여 김희원   저는 SNS 등을 통해 알게 된 활발히 활동하는 희망법과 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희망법에서 인권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변호사분들을 뵙는 것이 제 큰 꿈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실무수습 기간 동안 그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얻을 것으로 믿었습니다. (이 실무수습 기간은 생각보다 너무나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희망법에서 많은 희망을 보고 배우며 제 삶에서도 큰 다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실무수습기간 동안의 활동은 크게 과제, 교육, 외부활동이 있었습니다. 제게 특히 인상 깊었던 과제는 트랜스젠더 관련 과제였습니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법이 이렇게 상상력을 많이 동원해야 하는 영역인 줄은 몰랐습니다. 치열하게 생각하고, 경계를 뚫고 다방면에서 접근해야 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좌우하는 무언가의 작성에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어보고자, 동기들과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생각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무엇이든 혼자서는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돕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여 바꾸어 간다는 것을요.   다양한 교육을 접하면서 시야를 넓혔던 것도 좋았고, 변호사님들이 직접 말씀해주시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것은 교육 중의 일은 아니지만, 마지막 날에 류민희 변호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공부해서 남 줄 생각으로 하라”고요. 저는 그 말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는 외부활동과 겹쳐 들렸습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저는 피켓만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해 자신이 배운 것을 쏟아부어 세상에 호소하는 그 시간이 제게는 뜻깊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나도 배워서 남 줄 생각으로 공부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겨울 한 달, 이렇게 역동적인 삶을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었습니다. 동기들과 변호사님들과의 즐거웠던 시간 잊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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