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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포토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4월)

4월 한 달 동안, 희망법이 어떤 활동을 펼쳐왔는지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4월에도 희망법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1일, 김재왕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평가와 장애인 기본권 강화 개헌의 향후 과제’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을 위한 개헌 방향에 대해 발제했습니다.   13일 김재왕 변호사는 서울고등학교 명사초청강연에서 장애인 차별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서울고등학교는 김재왕 변호사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4월 17일, 희망법은 구성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부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각 사업부서의 활동 내용을 함께 점검하고, 올해 사업진행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19일에는, 김재왕 변호사가 KAIST 대학원총학생회 인권센터의 초청을 받아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평소 힘든 연구로 인해 위축되고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사명감을 갖고 연구하는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입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입니다. 희망법 구성원들은 당일 기념행사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박한희 변호사는 당일 아침에 진행된 ‘가자! 10월 평등행진, 만들자! 차별금지법’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24일, 박한희 변호사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국회 앞 1박2일 집중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26일, 김재왕 변호사는 알기 쉬운 장애인차별금지법 해설서 ‘우리 모두 소중해2’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은 발달장애인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있지만, 발달장애인이 법 조문만 가지고 그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발달장애인도 알기 쉽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해설한 ‘우리 모두 소중해2’가 발간되었고, 김재왕 변호사도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날, 김재왕 변호사는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장 연수에서 진행된 ‘장애인 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경북지역 각급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습니다.   역시 26일. 조혜인 변호사는 서울 청와대 앞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비판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3월)

길었던 겨울이 물러가고 새봄이 시작되는 3월이었습니다. 하지만 봄을 만끽할 틈도 없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숨 조차 마음껏 쉴 수 없는 답답한 3월이기도 했습니다. 희망법의 3월은 여러 새로운 사업과 활동, 그리고 소송들이 일제히 시작되며, 발걸음을 재촉하는 달이었습니다. 당면한 일들에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지만, 시야를 넓혀 좀더 멀리 내다보며 목표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했고, 그 목표를 향하는 방법들도 함께 고민한 것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에게 일만이 아니라 일상 속 쉼도 소중하다고 서로 일깨워주기도 했습니다. 그럼, 2018년 3월의 희망법, 사진으로 함께하시죠. 3월 2일부터 사흘 간, 박한희 변호사 제주도에서 열린 인권활동가대회 참석했습니다.   4일, 박한희 변호사는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자회견, 안국동과 종각을 돌아오는 행진 및 여러 부대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7일 김재왕 변호사는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봉헌된 월례수요미사 ‘사람’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김재왕 변호사는 3월 9일, 평창패럴림픽 개막에 맞춰 열린 평창 국제장애인인권포럼에서 지속가능한 개발계획과 한국 장애인의 실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16일에는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공익전담변호사 기금 후원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익기금은 노사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응해 온 김 변호사의 활동을 평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초석으로서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며, 올해의 후원대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17,18일에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성소수자단체인 ILGA의 Asia 지부 이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3월 18일 조혜인 변호사는, 인종차별철폐의 날에 맞춰 진행된 행사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3월 19일, 2018년도부터 희망법 감사를 맡고 있는 류신환 변호사님이 희망법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희망법 구성원들과 함께 저녁식사도 함께했습니다.   3월 20일 박한희 변호사는 ‘성동구 인권영화제’에 맞춰 주최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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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1월)

  2018년 첫 달, 희망법은 창립 7년을 맞이했습니다. 창립 이래 7년간 성장을 지속하며 경험을 쌓아 온 만큼, 이제 더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 더 많은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희망법은 앞으로 해야 일들 앞에서 각오를 새롭게 하겠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더욱 체계적이고 성숙한 운영과 희망법 다운 모습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과 각오는 제7차 정기총회를 통해 여러 회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조언도 들었습니다. 늘 희망법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변함없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1월의 희망법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1월 9일, 희망법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이자 노들장애인야학 교장인 박경석 대표의 마지막 변론기일에 참석했습니다. 김재왕 변호사는 이날 박경석 대표의 “그간의 활동은 이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위한 활동”이라고 강조했으며, 박경석 대표는 “이 사회가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길 바라며, 이들도 차별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진실을 재판부가 지켜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1월 18일 김동현 변호사는 국회에서 열린 ‘기업과 인권에 댛나 구속력 있는 조약, 왜 필요한가?’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를 했습니다. 김동현 변호사는 발제를 통해, 세계화된 경제 속에서 초국적 기업들은 규제가 느슨한 나라에 공장을 짓고 현지 노동자들을 고용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이들은 현지 노동자들의 인권 및 노동기준, 환경파괴 문제 등에 대한 고용주로서의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인 18일, 희망법 장애인권팀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고용공단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19일 류민희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를 했습니다.   1월 22일 희망법의 제7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17년도 성과와 2018년도 계획을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신임대표 선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춥고 눈내리는 날이었음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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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12월)

2017년 12월은, 희망법에게 있어서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반성과 격려 그리고 새해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새해를 시작할 때의 다짐과 목표에 다다르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들도 있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부지런하게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부족한 것도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문제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평가하고, 서로에게는 더 따뜻하게 격려하는 희망법의 12월이었습니다. 변함없이 희망법을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 안에서 큰 힘을 얻는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12월에는 많은 분들이 더욱 힘내라며 후원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은 여러번 전해도 부족합니다. 송구영신의 12월, 희망법의 활동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월 4일, 조혜인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주최한 ‘2017 민변 한국 인권 보고대회’에 참석해 ‘군형법 헌법소원 등 법률적 쟁점’을 주제로 발제를 했습니다.   12월 5일에는, 김재왕 변호사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2월 10일 세계인권의날을 맞아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주최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 희망법 조혜인, 박한희, 서선영, 김두나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청계광장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차별금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고, 거리 행진에도 나섰습니다.   12월 19일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문화재청의 한복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국가인권위에 진정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진정은 ‘민변 공익변론센터’와 ‘민변 소수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희망법’에서는 김재왕, 박한희, 김두나 변호사가 소수자위 위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12월 20일에는, 류민희 변호사가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운동’이라는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2017년 12월 25일과 새해 첫날 두 차례에 걸쳐 EBS <까칠남녀> LGBT특집방송에 박한희 변호사가 출연했습니다. EBS는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인 LGBT와 이들의 인권, 그리고 삶에 대해 깊이 있으면서도 유쾌한 방송을 제작했으며, 박한희 변호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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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10월)

길었던 추석 연휴로 시작된 10월은 그래서 더 분주했던 느낌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와 대만 타이페로 연이어 출장을 다녀온 박한희 변호사를 비롯해서, 여러 소송과 연구를 숨가쁘게 이어가고 있는 희망법 구성원들에게 유난히도 짧게 느껴졌던 10월이었습니다. 빠르게 가을이 깊어지던 10월이 활동들을 사진으로 간추려 소개합니다.   10월 9일부터 13까지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UPR) 프리세션(Pre-session)에 시민사회단체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한희 변호사는 한국의 성소수자인권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10월 13일 김재왕 변호사는 ‘시각/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보조기술 시연회’에 참석해 언론사 기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조기술을 활용하면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10월 24일 박한희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민변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사로 만날 수 있습니다.   25일, 희망법 박한희, 조혜인, 김재왕 변호사는 광화문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나서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미 수차례 제정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제대로 신속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10월 27일 박한희 변호사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LGBTQ 동아시아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세계적인 성소수자 축제인 대만 타이페이 프라이드의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의 성소수자 활동가들이 각자 나라에서의 성소수자인권을 이야기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변호사는 6명의 한국 대표의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9월)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던 9월. 계절이 변해가는 속도 만큼 희망법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인권 관련 법제도의 정비와 사회 전체적인 인권 인식의 향상을 위해 많은 단체와 활동가들이 거리에서, 강의실에서, 회의장에서 많은 일을 해내고 있는 시기였고, 희망법도 이런 현장에 함께 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9월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부족하고 어려운 것이 참 많지만, 그럴수록 지치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하는 희망법이 되겠습니다. 9월의 희망법,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희망법 장애인권팀은 9월 첫날. 서울 광화문의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농성장이 철거되기 전, 현장을 방문해 지금까지 고생하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변함없는 지지의 마음도 전했습니다. 지지방문이 끝난 후에는 하반기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장애인권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류민희 변호사는 9월 12일 고대대학교 젠더법학회를 방문했습니다. 법조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소중한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9월 12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20대 국회와 새 정부에서 그간 미뤄왔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서명운동이 이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희망법 역시 동참했습니다.   9월 16일 김재왕 변호사는 세계인권도시포럼 ‘장애와 인권’에 참석했습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11년 제1회 국제인권도시네트워크에서 채택된 광주 인권도시선언문의 인권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광주에서 열리는 포럼입니다.   9월 18일 김재왕 변호사는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 참가해 발제를 했습니다.   9월 19일.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을 해오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규탄하기 위한 활동가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인권을 옹호하고 평등을 위해 힘써야 할 국회가 오히려 차별을 조장하는 혐오발언을 일삼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9월 20일 국회에서는 ‘드라마 제작현장의 노동실태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열악한 업무환경과 살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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