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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포토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12월)

2017년 12월은, 희망법에게 있어서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반성과 격려 그리고 새해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새해를 시작할 때의 다짐과 목표에 다다르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들도 있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부지런하게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부족한 것도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문제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평가하고, 서로에게는 더 따뜻하게 격려하는 희망법의 12월이었습니다. 변함없이 희망법을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 안에서 큰 힘을 얻는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12월에는 많은 분들이 더욱 힘내라며 후원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은 여러번 전해도 부족합니다. 송구영신의 12월, 희망법의 활동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월 4일, 조혜인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주최한 ‘2017 민변 한국 인권 보고대회’에 참석해 ‘군형법 헌법소원 등 법률적 쟁점’을 주제로 발제를 했습니다.   12월 5일에는, 김재왕 변호사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2월 10일 세계인권의날을 맞아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주최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 희망법 조혜인, 박한희, 서선영, 김두나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청계광장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차별금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고, 거리 행진에도 나섰습니다.   12월 19일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문화재청의 한복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국가인권위에 진정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진정은 ‘민변 공익변론센터’와 ‘민변 소수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희망법’에서는 김재왕, 박한희, 김두나 변호사가 소수자위 위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12월 20일에는, 류민희 변호사가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운동’이라는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2017년 12월 25일과 새해 첫날 두 차례에 걸쳐 EBS <까칠남녀> LGBT특집방송에 박한희 변호사가 출연했습니다. EBS는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인 LGBT와 이들의 인권, 그리고 삶에 대해 깊이 있으면서도 유쾌한 방송을 제작했으며, 박한희 변호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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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10월)

길었던 추석 연휴로 시작된 10월은 그래서 더 분주했던 느낌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와 대만 타이페로 연이어 출장을 다녀온 박한희 변호사를 비롯해서, 여러 소송과 연구를 숨가쁘게 이어가고 있는 희망법 구성원들에게 유난히도 짧게 느껴졌던 10월이었습니다. 빠르게 가을이 깊어지던 10월이 활동들을 사진으로 간추려 소개합니다.   10월 9일부터 13까지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UPR) 프리세션(Pre-session)에 시민사회단체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한희 변호사는 한국의 성소수자인권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10월 13일 김재왕 변호사는 ‘시각/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보조기술 시연회’에 참석해 언론사 기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조기술을 활용하면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10월 24일 박한희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민변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사로 만날 수 있습니다.   25일, 희망법 박한희, 조혜인, 김재왕 변호사는 광화문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나서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미 수차례 제정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제대로 신속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10월 27일 박한희 변호사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LGBTQ 동아시아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세계적인 성소수자 축제인 대만 타이페이 프라이드의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의 성소수자 활동가들이 각자 나라에서의 성소수자인권을 이야기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변호사는 6명의 한국 대표의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9월)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던 9월. 계절이 변해가는 속도 만큼 희망법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인권 관련 법제도의 정비와 사회 전체적인 인권 인식의 향상을 위해 많은 단체와 활동가들이 거리에서, 강의실에서, 회의장에서 많은 일을 해내고 있는 시기였고, 희망법도 이런 현장에 함께 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9월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부족하고 어려운 것이 참 많지만, 그럴수록 지치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하는 희망법이 되겠습니다. 9월의 희망법,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희망법 장애인권팀은 9월 첫날. 서울 광화문의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농성장이 철거되기 전, 현장을 방문해 지금까지 고생하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변함없는 지지의 마음도 전했습니다. 지지방문이 끝난 후에는 하반기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장애인권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류민희 변호사는 9월 12일 고대대학교 젠더법학회를 방문했습니다. 법조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소중한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9월 12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20대 국회와 새 정부에서 그간 미뤄왔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서명운동이 이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희망법 역시 동참했습니다.   9월 16일 김재왕 변호사는 세계인권도시포럼 ‘장애와 인권’에 참석했습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11년 제1회 국제인권도시네트워크에서 채택된 광주 인권도시선언문의 인권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광주에서 열리는 포럼입니다.   9월 18일 김재왕 변호사는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 참가해 발제를 했습니다.   9월 19일.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을 해오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규탄하기 위한 활동가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인권을 옹호하고 평등을 위해 힘써야 할 국회가 오히려 차별을 조장하는 혐오발언을 일삼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9월 20일 국회에서는 ‘드라마 제작현장의 노동실태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열악한 업무환경과 살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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