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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희망법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9년 4월)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 생명권을 존중하고 확장하는 역사적인 결정입니다. 이 순간에 희망법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습니다. 아마도 해마다 4월은 희망법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에게 이 역사적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희망법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인권이 중심 가치가 되도록 더욱 힘써 나아가겠으며, 다른 많은 계절 역시 인권침해와 차별, 혐오가 사라지는 특별한 날로 남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4월 희망법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4월 5일, 희망법 한가람 변호사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마련한 “성소수자를 위한 법적 효력 있는 유언장쓰기” 행사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이 자리는 성소수자를 위한 유언장의 작성법을 익히고, 직접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을 써보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일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일원으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함께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체천의 LGBTI 탄압 중단 촉구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체첸공화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성소수자에 대한 박해에 항의하고, 러시아정부가 이를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진제공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4월 11일 오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결정을 앞두고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임신중지를 금지한 형법 269조1항(자기낙태죄)과 의사 등의 임신중절수술을 금지한 270조1항(의사 등 낙태죄) 모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최현정 변호사는 헌법소원 청구인 공동대리인단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사진제공 안팎)   15일, 박한희 변호사는 서올 여의도 국회앞에서 “선거에서 혐오표현 규제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변호사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혐오와 차별 발언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규제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월 18일 김재왕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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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11월)

2017년 11월의 희망법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겨울추위가 성큼 다가오던 11월, 하지만 희망법은 평소보다 더욱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 재판이 동시에 진행되었고, 해외 출장이나 인권 관련 각종 활동도 유난히 많았습니다. 강연이나 토론회를 통해서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매년 개최되는 ‘회원의 날’ 행사를 통해 희망법을 지지해주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도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희망법의 손을 잡아주고 계신 분들이 참 많다는 것, 희망법을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다시감 감사와 용기를 느끼집니다.   11월 2일, 김재왕 변호사는 신라대학교 아시아공동체론 강좌에서 ‘아시아공동체와 장애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신라대학교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1월 3일, 박한희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인권법학회 젠더소모임이 주최한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11월 6일, 김재왕 변호사와 박한희 변호사는 HIVAIDS 감염인에 대해 재활치료를 거부한 국립재활원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했음을 밝히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11월 7일, 박한희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특강을 통해 성소수자 인권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8일, 김재왕 변호사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만65세로 제한되어 있는 규정을 담은 ‘장애인 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해 발언했습니다.   11월 11일, ‘2017 희망법 회원의 날’ 행사가 서울 남산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11월 12일, 박한희 변호사는 ‘2017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11월 16일, 조혜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1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왜 지금 꼭 제정되어야 하는지 밝히는 발언을 했습니다.   20일 류민희 변호사는, ‘UN 사회권위원회 최종권고, 그 의미와 실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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