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사진기록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9월)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시작되는 9월, 희망법의 활동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희망법은 지난 8월 30일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 시절 법원행정처의 재판개입, 법관사찰 등 사법농단을 수사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이 줄줄이 기각된 것을 규탄하는 1인시위입니다.   9월 16일에는 ‘난민과 함께하는 행동의 날’ 집회에 박한희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17일 김동현 변호사는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 근절방안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6개월 전 병원 내 간호사에 대한 괴롭힘(이른바 ‘태움’)이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준 이후 어떤 변화가가 생겨나고 있고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고 있는지 살펴보고는 시간이었습니다.   18일, 라오스 세피란 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시민사회 TF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라오스 댐 시공사인 SK건설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희망법 김동현 김두나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19일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차별금지법이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7월)

유래가 없는 폭염에 온 세상이 뜨겁게 달궈진 7월 한 달 동안에도 희망법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이어진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활동들, 성소수자의 자부심과 연대의 열기로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던 퀴어문화축제 현장. 그리고 한여름 펄펄 끓는 열기 속 5년 만에 세워진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까지. 희망법이 찾아간 곳은 각기 다른 현장이었지만,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았습니다. 희망법 7월의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7일 오후 5시부터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낙태죄 위헌과 폐지를 촉구하기 위한 집회인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가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박한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7월 10일,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경기도 부천 해밀도서관에서 개최한 ‘길 위의 인문학’ 강연회에서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도서관을 가득 채운 주민 여러분들이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14일,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척 뜨거운 날씨였지만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고, 사상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법도 처음으로 공식 부스 운영자로 참여해 많은 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7월 21일에는 새로 희망법 후원을 시작하신 신규후원회원님들을 모시고 ‘새식구 희망밥상’ 개최했습니다. 소박하지만 희망법 구성원들이 직접 지은 밥을 함께 나누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정다운 시간이었습니다.   7월 23일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대한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분향소 앞에서 진행된 인권활동가들의 이어말하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혐오’였습니다. 해고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 혐오로 상처받고 차별받는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8년도 하계 실무수습 활동이 7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진행되었습니다. 5명의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희망법이 준비한 강의를 듣고, 다양한 외부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