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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삼성 반도체공장 보고서 최초 공개

지난 2월 1일, 대전고등법원은 삼성전자 온양공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이OO 씨의 유족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비공개처분취소송입니다.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를 통해 해당 작업장의 공정 및 어느 지점에서 유해화학물질 등의 유해인자가 검출되었고, 어느 정도의 위험성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8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김동현 변호사는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과 함께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서 작업환경측정결과보서를 받았습니다. 이날 현장 리포트에서 김동현 변호사는 “앞으로 삼성전자에 들어갈 사람, 삼성전자 공장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그 사업장 내에서 어떤 유해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야한다라는 것을 판결문이 적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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