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소와 강정의 기억
2012.06.10 06:38
공익인권법 일반
프로 야구에서는 타자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안타를 치면 동료선수와 감독이 그 공을 챙겨 줍니다. 평생 잊지 못하는 그 순간을 기념하는 선물인 셈이죠. 변호사에게도 첫 승소사건은 아마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변호사로 첫발을 내딛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