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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 2020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2020년 8월)

2020년 8월, 희망법의 다양한 활동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8월 한달간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사에 게시된 성소수자 인권 광고와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입니다.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사진으로 구성한 이 광고는, 당초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에 맞춰 기획되었으나 서울교통공사의 차별적인 심의로 우여곡절을 겪었고, 여기에 수차례 광고 훼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8월 13일에는 <차별금지법제정 대전연대 출범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출범식에 맞춰 ‘함께 하는 평등법 & 차별금지법 설명회’도 열려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가 강연을 하였습니다.   지난 8월 14일 여의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사까지 진행된 오체투지 모습입니다. 이 행사는 차별금지법 입법에 거대 양당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8월 17일 국회 앞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전국순회 평등버스’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평등버스는 2주간 전국 25개 도시를 돌며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시민들과 함께 선전전, 문화행사, 기자회견 등을 펼쳤습니다. 희망법도 함께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퀴어축제 두고 가짜뉴스 만연… 성소수자 혐오에 눈물

지난 9월 18일부터 서울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퀴어문화축제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축제와 성소수자에 대한 가짜뉴스와 혐오가 여전히 만연한 상황을 전하는 기사입니다.   인터뷰를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가 1년에 단 한번 축제 형식을 빌려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날”이라며 “이마저도 반대하는 건 죽은 듯이 살라는 차별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보기

[뉴스1] 초등 성교육 교재 노골적 표현 문제? … “부모 시선이 불편한 것”

최근 여성가족부가 초등학교에 배포한 성교육 서적에 대해, 성관계를 ‘즐겁고 재밌는 것’으로 표현하고 동성애를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그려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과연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해로운 책인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책의 내용은 다양한 동성애자, 이성애자 부부 형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다양성의 하나로서 초등학생들이 배우면서 자라나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며”그것에 대해 동성애를 조장하니 지워버려야 한다는 것은 사실상 아동들에게 성소수자의 존재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만큼의 차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문보기

[강원일보] “차별 아닌 차이를 인정받는 사회 이뤄나가겠습니다”

지난 8월 17일부터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진행한 ‘전국순회 차별금지법제정촉구 평등버스’ 행사의 첫 도착지인 춘천에서 진행된 행사를 전한 기사입니다. 희망법스에 동행한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차별금지법은 모두를 위한 법이다. 특히 수해 등 재난상황에 있어서도 국가가 지역을 차별하지 않도록, 또 장애인들이 수어통역이 없어서 대피하지 못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평등가치를 담고 있는 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휠체어 배려석, 영화관엔 있지만 ‘법원엔 없다’

장애인에게 충분한 사법지원이 제공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머니투데이의 기획 기사입니다. 기사 인터뷰에서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법원은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다 자주 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법원까지 가더라도 들어갈 때 검색대를 거쳐야하고, 법정 내 방청석 등 어디가 비어있는지 파악하려면 결국 동행인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시각장애인이 법원에 갈 일이 생기면 ‘누구와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원문보기

[BTN] “거대 정당 차별금지법 입장 표명해야”

지난 8월 14일에 진행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2차 오체투지를 전하는 뉴스입니다..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출발해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사까지 약 1km 거리를 오체투지하면서 두 정당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써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성소수자는 빼 놓는 미래통합당, 그리고 아직까지 차별금지법에 침묵하고 또 어떤 의원은 동성애는 안 된다면서 차별금지법 반대 토론회를 열려는 더불어민주당에게 시민들의 뜻을, 차별금지법이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임을, 보이지 않는 소수자들이 차별금지법을 요구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려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