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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 2020

[경향신문] “나중으로” 미룬 14년…모두의 인권보호는 지연됐다

차별금지법이 지난 14년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배경을 살펴보는 기사입니다. 경향신문의 신년 기획기사입니다. 기사에서 조혜인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는 “반대 목소리가 많다는 건, 뒤집어 말하면 사회적 차별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라며 “차별이 있기 때문에 법을 만들라는 건데, 반대 목소리 때문에 법을 못 만든다는 건 인권 관점에서는 말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나만의 상처를 모두의 과제로 풀어갈 ‘차별금지법’

경향신문은 지난 28일 신년기획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는, 차별금지법이란 어떤 법인지, 왜 이 법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다양한 영역에서 벌어진 차별을 어떤 방식으로 사회가 풀어야 할지를 두고 기본 틀을 세워준다”고 이 법의 의미를 설명하고,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차원에서 재발방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에는 성별, 언어, 종교, 성적지향, 용모, 직업조건 등 20개가 넘는 차별금지 사유가 규정돼 있다. 법안 정식 명칭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며 “모든 시민이 어떤 사유로든 차별받지 말자는 법안”이라고 차별금지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