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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 2019

2019년 희망법 회원현황

안녕하세요?  2019년 희망법 후원회원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지난 2019년 2월 한달 동안, 모두 9분의 새로운 후원회원님이 희망법과 함께해주셨습니다. 희망법에 지지와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회원님들의 소중한 뜻을 늘 잊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희망법이 되겠습니다.   2019년도 월별 후원회원 현황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정기후원 신규 신청자 8 8                     등록회원 (등록기준) 1,590  1,599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희망법 수입/지출 내역

2019년 1월 희망법 수입/지출 내역 안녕하세요? 희망법 사무총장 한가람 변호사입니다. ^^ 2019년 1월 희망법 수입지출 내역을 보고드립니다. 1월은 올해 1년간의 사무실 임대료를 모두 납부하느라, 큰 지출이 있었던 달이었습니다. (임대료 총 액수로 보면 이전의 충정로 사무실보다 예산을 훨씬 절감하고 있답니다! ^^) 그렇지만 후원 응원도 많이 해 주셔서, 제 때에 임대료를 무사히 잘 납부할 수가 있었습니다! ^^ 회원님들, 후원자님들 덕분에 무사히 또 한 달을 넘겼습니다. ^^ 다음 달도 또 다시 함께 파이팅하겠습니다!!! ^^ 2019년에는 꼭, 균형재정을 달성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수 입 지 출 계정과목 금액 계정과목 금액 정기회비                 24,823,000 급여/4대보험 32,607,830 비정기회비 1,170,000 퇴직금적립 0 특별회비 187,190 2019년 임대료 9,049,210 서울대기금 3,330,000 사무실 관리비 667,330 공익법률기금 3,400,000 전화비 49,860 고려대공익기금 300,000 전자발송료 53,400 후원금 9,280,000 우편발송료 2,460 연구사업수입 1,000,000 홈페이지서버 356,400 이자수입 1,700 소모품구입비 3,000 복합기임대료 150,000 매체구독료 18,000 CMS수수료 270,740 KCP수수료 41,745 계좌이체 수수료 6,500 회계소프트웨어 이용료 55,000  회원관리소프트웨어 이용료 132,000  금융결제원 이용료 44.000  음료다과비 43,340  기타사무비 26,850 기업과인권 사업비 40,000  장애인권 사업비 52,300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인권사업비 33,300 연대사업비 100,000 총회 426,790   운영/점검회의 회의비 235,810 기타홍보사업비 80,000   후원회원 예우사업 9,690 실무수습교육비 343,300 합계 43,491,890 합계 44,835,855

[연합뉴스] “2년 전 삼성중 크레인 사고 다국적기업들도 책임 있다”

2월 13일(수)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17년 5월 1일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다국적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진정을 한다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희망법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마틴링게 프로젝트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 피해노동자 지원단’과 ‘기업인권네트워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지 2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사고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마틴링게 프로젝트를 공동 시공한 삼성중공업과 프랑스 테크닙(Technip)사, 당시 운영사인 노르웨이 토탈 노지사(Total Norge)와 프랑스 토탈(Total)사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에 관한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OECD 국가연락사무소(NCP)에 진정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5·18 망언, 홀로코스트 부정, 인종차별…정치인의 망언을 규제하는 방법은?

최근 5.18민주화운동‘북한군 개입설’ 등 정치인의 역사부정 발언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기사는 최근 몇년 간 선거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정치인들이 혐오발언이나 역사부정발언을 쏟아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해외의 경우 어떻게 규제하는지, 국내에서 혐오발언을 규제할 방법은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 ‘차별은 잘못된 것이고 혐오표현 허용해선 안 된다’고 명시적으로 밝히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본다”며 “정부나 국회의 선언은 혐오발언을 하려는 사람을 위축시키는 효과도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해 말했습니다. 원문보기

2019 동계 실무수습 참여후기

다른 삶을 위하여 김희원   저는 SNS 등을 통해 알게 된 활발히 활동하는 희망법과 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희망법에서 인권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변호사분들을 뵙는 것이 제 큰 꿈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실무수습 기간 동안 그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얻을 것으로 믿었습니다. (이 실무수습 기간은 생각보다 너무나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희망법에서 많은 희망을 보고 배우며 제 삶에서도 큰 다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실무수습기간 동안의 활동은 크게 과제, 교육, 외부활동이 있었습니다. 제게 특히 인상 깊었던 과제는 트랜스젠더 관련 과제였습니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법이 이렇게 상상력을 많이 동원해야 하는 영역인 줄은 몰랐습니다. 치열하게 생각하고, 경계를 뚫고 다방면에서 접근해야 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좌우하는 무언가의 작성에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어보고자, 동기들과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생각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무엇이든 혼자서는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돕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여 바꾸어 간다는 것을요.   다양한 교육을 접하면서 시야를 넓혔던 것도 좋았고, 변호사님들이 직접 말씀해주시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것은 교육 중의 일은 아니지만, 마지막 날에 류민희 변호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공부해서 남 줄 생각으로 하라”고요. 저는 그 말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는 외부활동과 겹쳐 들렸습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저는 피켓만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해 자신이 배운 것을 쏟아부어 세상에 호소하는 그 시간이 제게는 뜻깊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나도 배워서 남 줄 생각으로 공부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겨울 한 달, 이렇게 역동적인 삶을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었습니다. 동기들과 변호사님들과의 즐거웠던 시간 잊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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