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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 2018

[2018 회원의 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 회원의 날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26일 저녁,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 ‘2018 회원의 날 “희망법과 함께하는 <어른이 되면> 상영회”‘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아침부터 차가운 비가 내리고 기온도 뚝 떨어져 조금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영화관으로 찾아와주셨고, 정답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희망법 애쓴다”, “그동안 고생했다”, “응원한다~” 격려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원의 날 행사는, 희망법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가족 친구분들, 그리고 희망법을 아껴주시는 분들을 모시고 매년 가을 진행되어 왔습니다. 2012년 ‘남산 인권산책’을 시작으로, 서대문 인권기행, 용산 인권기행, 영화 ‘위로공단’ 상영회 등을 통해 매년 회원님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이 되면>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영화 <어른이 되면>은 세상과 가족으로부터 격리되고 차단되어 살아왔던 장애인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속 이야기 주제는 조금 무겁지만 음악과 웃음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녹여냈습니다. 특히 노래도 잘 하고 말씀도 재밌게 하는 장혜영 감독과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가 함께 영화 속에 그려진 장애인의 인권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 깊이와 의미가 있으면서도 웃음 역시 떠나지 않는 멋진 GV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회원의 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인사 나누고 좋은 영화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내년 2019년의 회원의 날에는 더 반가운 얼굴을 만나뵙겠습니다. ^^                    

[이투데이] 시각장애 김재왕 변호사 “사회가 변해야 판결도 변해…차별 덜한 세상 만들고파”

시·청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해달라며 영화관 사업자들을 상대로 낸 차별구제 청구소송에서 승소한 데 이어, 최근 시각장애인들이 놀이기구 탑승을 거부한 에버랜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승소한 김재왕 변호사 인터뷰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김 변호사는, 재판을 진행되는 과정에서조차 장애인들은 마땅한 권리를 누리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사회적인 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서울신문] 놀이기구 탈 권리, 영화 볼 권리… 장애인은 ‘문화’도 싸워야 얻나요

희망법은 올해 영화관에서 시각 청각장애인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소송과, 장애인에 탑승을 거부한 놀이공원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사는 이 두 소송의 과정을 짚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올해 두 번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를 하였지만, 아직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