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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 2018

[경향신문] 창간기획-성차별 사회 / 다음 드라마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곳에 밑줄을 그어보세요

경향신문 창간 72주년 기획기사입니다. 올해 미투 운동의 확산되면서 ‘성인지 감수성’이 사회 전 분야의 주요 의제가 됐지만 정작 이런 성인지 감수성을 잘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도 많다고 기사는 지적합니다.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성차별적 상황을 민감하게 인지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최근 방영된 드라마를 통해 독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사에서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드라마들에서 표현된 여성이나 성소수자에 대한 불편한 묘사들을 세밀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오마이뉴스] “혐오와 차별 정면 돌파해야 민주주의 업그레이드 가능”

지난 3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토론회에 참가한 토론자, 참석자들의 발언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차별의 내용을 법으로 규정하고 금지함으로써 차별하는 사람을 형사 처벌하겠다는 의미 보다는 오히려 차별받는 사람들을 민사적으로 구제하는 법에 가깝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최근의 연구들 역시 차별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별의 교차성을 인식하고 규율할 수 있는 통합적인 법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