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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 2018

[노컷뉴스] 호남신대 2019학년도부터 “동성애자 입학 금지”

최근 호남신학대학교가 학칙 제3장 제9조 입학자격에서 ‘성경에 위배되는 동성애자가 아닌 자여야 한다’고 자격요건을 명기함으로써 동성애자의 입학을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입학제한은 2019학년도 대학과 대학원 신입생부터 적용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의 입학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사회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희망법은 이에 대해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종교의 자유에는 종교교육의 자유가 포함되지만 고등교육법상 대학교는 공공교육이라는 공적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개인의 속성인 성적 지향에 따라 입학을 차별할 수 없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제적하는 것은 교육권의 침해이자 평등권 위반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