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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 2018

[MBC] 삼성 반도체공장 보고서 최초 공개

지난 2월 1일, 대전고등법원은 삼성전자 온양공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이OO 씨의 유족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비공개처분취소송입니다.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를 통해 해당 작업장의 공정 및 어느 지점에서 유해화학물질 등의 유해인자가 검출되었고, 어느 정도의 위험성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8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김동현 변호사는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과 함께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서 작업환경측정결과보서를 받았습니다. 이날 현장 리포트에서 김동현 변호사는 “앞으로 삼성전자에 들어갈 사람, 삼성전자 공장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그 사업장 내에서 어떤 유해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야한다라는 것을 판결문이 적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명아 기자 원문보기

[미디어오늘] “쉼 없이 일했는데, 임금을 상품권으로”

지난 2월 28일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TF는 기자회견을 열어 드라마 제작 현장에 대한 노동실태 제보 결과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습니다.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TF는 전국언론노동조합,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다산인권센터, 청년유니온,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TF는 지난 1월2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드라마 제작 종사자로부터 온라인 제보를 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근로감독 등 적극적인 감독이 필요한 드라마 제작현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사는 이날 발표된 내용을 전하고, 드라마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방송사, 노동조합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TF의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노지민 기자 / jmnoh@mediatoday.co.k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