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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2016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6년 9월)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9월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점의 전기가 될 <연간보고서 2015>가 발행되었고, 희망법 후원주점 ‘바람막이’의 준비로 분주한 9월이었습니다. 또 새로운 식구가 늘어나 전체 구성원이 10명이 된 달이기도 합니다. 분주했던 9월의 현장들을 소개합니다!     7대자연경관 전화투표에 대한 공익제보 이후, 원거리 전보, 차별적인 근태관리, 감봉과 해임 등 보복적 괴롭힘에 시달린 이해관 KT새노조 전 위원장. 희망법은 KT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그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희망법은 지난 9월 23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임시총회에 참가해, 이 자리에서 희망법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전 서울경찰청장 김석기의 한국공항공사 사장 취임하던 2013년, 용산참사와 관련 공식 사과를 받기 위해 공항공사를 방문했다가, 직원의 폭행에 대한 항의 과정에서 연행된 유가족에 대한 항소심에서 업무방해 및 집시법 위반 모두 무죄판결이 나왔습니다. 그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희망법의 첫 연간보고서 <희망을만드는법 연간보고서 2015>가 드디어 발간됐습니다. 창립준비시기부터 2015년까지의 다양한 활동, 의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자료를 다듬어 정리했습니다. 연간보고서를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발간된 연간보고서는 희망법을 후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못 받아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희망법의 한가람 변호사는 지난 28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주최한 ‘판례뒤집기 좌담회’에 참가해, 최근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한 ‘군형법상 추행죄’에 대한 판례평석을 했습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에서 합격했지만, 2차 면접시험에서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받지 못해 불합격한 뇌병변장애인이 있습니다. 희망법은 지난 9월 22일 ‘불합격처분 취소소송 소 제기’ 기자회견을 갖고, 적절한 지원을 통해 뇌병변장애인도 공문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법 연간보고서 2015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2015 연간보고서입니다. 희망법이 걸어온 길과 이루어 온 성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첫 발걸음을 옮길 때부터 지금껏 지지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