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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CRPS 일상 지옥 ‘장애인 등록’ 싸움

칼로 찌르고 불에 타고 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24시간 내내 참아내며 살아가야 하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은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에 열거된 15개 장애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애인으로서의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지난 10월 15일 장애인차별금지추친연대 등 단체와, 희망법도 참여하는 법률대리인단은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 앞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들에 대한 장애등록 인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15개 장애 유형에서만 장애판정 기준을 두고 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치매환자 등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신청조차 못 하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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