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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저자 배지트 교수 행사

희망법이 소속된 연대체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에서 곧 출간될 ‘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 리 배지트 (M.V. Lee Badgett) 교수를 한국에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리 배지트 교수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애머스트 소재) 경제학과 교수이자 공공정책행정센터 소장, UCLA로스쿨 윌리암스 연구소(Williams Institute) 석좌교수입니다. 저자의 주된 연구 분야는 성소수자(LGBT)의 경제적 불평등입니다. 동성애자들이 부자라는 편견을 허무는 연구, 미국-유럽에서의 동성 결혼의 효과에 대한 연구, 성소수자의 배제와 호모포비아/트랜스포비아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관한 연구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국 의회, 여러 주의 입법기관, 캘리포니아주 법원(Proposition 8 소송)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해 여러 차례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월드뱅크에서 ‘호모포비아의 경제적 비용 The Economic Cost of Homophobia: How LGBT Exclusion Impacts Development’ 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한 적이 있고 유엔에서 이런 주제의 행사에서 패널리스트로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2008년 레즈비언 잡지 <커브 매거진>은 배지트 교수를 학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레즈비언 20명 중의 하나로 선정하였습니다. <애드버킷>지는 배지트 교수의 게이 레즈비언 전략적 연구소(지금은 윌리엄스 연구소와 합병됨)의 설립과 연구 활동에 대하여 1999년 “뛰어난 활동가” 중 하나로 선정하였고 2001년 <아웃> 매거진도 “Out 100″의 명사 목록에 배지트 교수를 포함하였습니다.

저자의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총 4개의 공개 행사가 있을 예정이오니 시간, 장소, 관심사에 따라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3월 11일 (금) 오전 10시 30분 /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관 608호 / 영어

* 3월 12일 (토) 오후 3시 / 창비서교빌딩 지하2층 컨퍼런스홀 / 순차통역

* 3월 14일 (월) 오후 4시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영학관) / 순차통역

* 3월 15일 (화) 오후 5시 /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대 신관 209호 / 순차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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