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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드라마 스태프 “주 52시간은 드라마 같은 얘기”

한국일보는 최근 연장근로 허가 업종에서 방송제작 관련 직종이 제외되었음에도, 방송제작현장 노동자의 85%가 프리랜서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하루 평균 19.5시간 장시간 노동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는 “실제 많은 방송 종사자들이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해 근로기준법의 적용 범위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방송제작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의 지시감독 하에 있음을 고려하면, 형식적으로 프리랜서에 해당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할 여지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프리랜서들이 실질적인 사용종속관계에 놓여 있다고 해도 근로기준법이 직접 적용될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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