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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한국정부도 아파르트헤이트…“차별금지법 제정을”

지난 17일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맞아 인권단체들이 함께 한국에서의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2019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모두의 목소리! 모두를 RESPECT!’ 공동행동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및 추방과 구금, 고용허가제의 문제점, 이주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성폭력,  난민 혐오 등 한국사회의 심각한 차별과 혐오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했으며, 행사 후 보신각에서 서울고용노동청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까지 행진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차별과 혐오는 국가의 방조와 동조 속에서 자라난다. 차별을 금지하기 위한 사회적인 선언이 차별금지법이지만 정부는 외면하고 있다. 모두의 목소리, 모두를 존중하기 위해 차별과 혐오의 구조를 바꿀 수 있도록 함께 나서자”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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