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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직장인 절반 여전히 고통”

‘직장갑질119’는 지난 7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 법 실효성 개선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에서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45.4%는 최근 1년 동안 직장에서 괴롭힘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괴롭힘을 당했을 때 ‘참거나 모르는 척'(62.9%), ‘개인적으로 항의'(49.6%), ‘친구와 상의'(48.2%), ‘사직'(32.9%) 등을 택한 반면, ‘회사나 노동청에 신고했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습니다. 법 시행 1년이 되었지만 아직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는 “하위 법령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개념을 구체화하고 사내하청과 협력업체 등 적용 범위도 확대하며 괴롭힘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한 불이익도 구체화해야 한다”며 법 개정을 통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실효성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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