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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동성 부부, 혼인신고서 이례적 대면 제출…이유는

지난 6월초 동성혼이 이미 법제화 되어 있는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한국인 동성 부부가 이례적으로 국내에서 혼인신고서 대면 접수를 시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는 기사입니다. 이 부부는 “동성 부부도 다른 민원인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혼인신고서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가 구청으로부터 불수리 통지서를 받는 데 4시간이 걸렸는데, 이에 대해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이성 부부 혼인신고는 신고서만 형식에 맞게 작성했다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간단한 절차다. 동성 부부 혼인신고에 대한 지침이나 매뉴얼 자체가 없다 보니 김씨가 4시간이나 기다린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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