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9년 12월)

2019년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에도 희망법 구성원들은 다양한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해 왔습니다.

2019년 12월의 희망법 활동을 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12월 7일 한국인권학회가 주최한 ‘2019 하반기 학술대회 인권의 퇴행과 반인권의 도전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가 참석해 발제를 하였습니다.

 

12월 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소극장에서는 시각 청각장애인의 차별 없는 영화관람을 위해 편의 장비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한 장애인영화관람관 차별구제소송의 현장검증이 진행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직접 장애인을 위한 편의 장비를 체험하고, 장애인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연도 참관했습니다.

 

9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방송노동자에 대한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유예 결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기업과인권팀이 참여했습니다.

 

10일에는 연말을 앞두고 한 후원회원님께서 즉석밥, 즉석국, 과자, 참치캔 등의 식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희망법 구성원들이 연말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내라는 보내주신 후원물품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17일에는 ‘채용차별 시정을 위한 법 적용의 모색’ 토론회가 서울 변호사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채용 차별 실태를 살펴보고, 해결해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12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인권단체들이 함께 ‘구금시설과 성소수자/HIV감염인 인권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가 발제자로 참여했습니다.

 

18일에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교정시설 도서반입 불허에 대한 헌법소원 및 행정소송을 제기며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최근 법무부는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서 도서를 반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대신 직접 영치급으로 책을 구입해서 보도록 규정을 수정해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수용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21일 아동청소년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법,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민변 아동인권위원회 등이 함께하는 ‘아동청소년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개선 공동행동 팝업’이 기획하였으며,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2020 희망법 겨울 워크숍이 제주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