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5월)

2018년 5월 한 달 동안, 희망법이 어떤 활동을 펼쳐왔는지 사진을 통해 전합니다.

5월에도 희망법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5월의 다양한 희망법 이야기, 함께 보시죠~

 

5월 2일 서선영 변호사는 ‘세월호 집회에 대한 경찰의 손해배상 청구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국가가 416연대를 비롯해 세월호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손해배상청구는 전형적인 ‘괴롭히기 소송’입니다.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권리를 가로막는 소송들이 당장 중지되어야 합니다.

 

5월 5일,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가 주최한 ‘인권의 힘, 헌법의 길 / 인권으로 본 헌법재판 30년’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였습니다.

 

5월 15일 김동현 변호사는,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드라마제작현장 환경개선을 위한 요구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었습니다. 드라마 제작현장은 그간 수차례 희생을 치르고도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려한 드라마 이면에 심각한 과다노동, 기본권침해,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같은 날, 박한희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 ‘EBS까칠남녀 폐지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EBS는 지난 연말 <까칠남녀> 방송에서 성소수자 특집을 다루었습니다. 이후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항의를 하자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잊고 고정 출연자 출연중지에 이어 방송 폐지까지 결정했습니다.

 

5월 16일, 류민희 변호사는 독일문화원이 주최한 ‘한국과 독일의 헌법 / 혼인평등’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류 변호사는, 한국 헌법에서 혼인평등의 권리를 이야기하고, 한국이 독일의 경험을 통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21일에는 류민희 변호사가 ILGA Asia가 주최한 동아시아인권트레이닝에 참석했습니다.

 

5월 21일, 류민희 변호사는 녹색당과 정의당의 동반자조례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녹색당과 정의당 후보들은 동반자조례를 바탕으로 소수자 인권을 위한 공약을 만들고 제시하였습니다.

 

지난 5월 14일 레일라니 파르하 유엔 적정주거 특별보고관이 방한하였습니다. 열흘 동안 한국에서 정부 및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대법원 등과 면담을 진행했고, 시민단체들과도 교류하였습니다. 특히, 23일 한국 정부에 대한 권고내용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열렸으며, 류민희 변호사도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24일에는 낙태위헌소원 공개변론이 헌법재판소에서 열렸습니다. 희망법의 최현정 류민희 변호사가 변호인단으로 참석했습니다.

 

26일에는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가 도서 ‘신 가족의 탄생’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책은 가족이 해체되고 있는 시대에 거꾸로 새로운 가족의 탄생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성소수자 가족들을 통해서 법과 사회적 장벽을 넘어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