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2월)

우리 사회의 곳곳에, 구성원 전체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투 운동’이 남다른 울림으로 시작된 2월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창동계올림픽이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여기에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며 한반도를 둘러싼 변화의 움직임도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두 전직 대통령들의 범죄와 비리에 대한 재판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등, 우리 사회 전체가 숨가쁘게 지나온 2월이었습니다.

희망법 역시 바쁜 2월을 보냈습니다. 어려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한 희망법의 모습들,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월 6일 박한희 변호사는 영화 <탠저린> GV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의 대화를 했습니다.

 

2월 5일 김재왕 변호사는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총회에 참석해 회계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일에는 박한희 변호사가 정의당이 주최한 ‘패러다임의 전환 성/평/등’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양성평등/성평등’이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되어왔는지, 성소수자 위치에서의 성평등의 개념은 무엇인지, 보수 개신교의 의도와 정치적 행동은 어떠하고 그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같은 날, 김재왕 변호사는 경기북부장애인인권센터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형사 절차에서의 장애인 조력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2월 9일에는 류민희 변호사가 여러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평창올림픽을 맞아 내한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을 만났습니다.

 

2월 11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0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에서,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와 박한희 변호사가 강연을 했습니다. 이날 희망법은 단체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류민희 변호사는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UN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제8차 한국정부보고서 심의 ngo참가단의 일원으로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했습니다.

 

28일 김동현 변호사는 드라마제작현장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드라마 제작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작 현장의 노동실태에 관한 제보센터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특별근로감독을 포함하여 정부의 강도 높은 대책이 시급하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