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5월)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5월)

겨울과 봄, 광장을 가득 채웠던 시민들의 바람이 새정부를 탄생시켰던 5월.

우리 사회가 이제야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충만했던 5월이기도 했습니다.

희망법 역시 이제껏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던 시기이기도 했지만,

아직은 너무나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확인했던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희망법의 5월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서 희망법도 기념행사와 거리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희망법은 장애인 버스타기 참가자에게 최루액을 살포한 경찰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월 2일 김재왕 변호사가 소 제기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2016년은 한국 정부에 대한 UN 보편적정례인권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의 해입니다. 5월 16일 류민희 변호사는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시민사회보고서를 발제했습니다.

 

같은날, 류민희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를 방문해 학생들과의 소중한 만남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7일 박한희 변호사는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날(IDAHOT)’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성소수자 혐오 없는 나라를 바라는 시민선언 기자회견’에 참여해 발언을 했습니다.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대표발의와, 군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와 차별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의 발의 환영과 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군네트워크는 2017년초 1만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입법청원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25일 조혜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주최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첫번째 ‘기지개’ 워크숍>에 참가해 발제를 했습니다.

 

26일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차혜령 변호사가 희망법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조촐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