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4월)

대선 열기로 가득했던 4월. 우리 사회 전체가 새로운 정부에 대한 바람과 기대로 가득했었습니다.

희망법 역시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와 정부의 인식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깊이 해왔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난 4월 한달 동안 희망법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4월 5일,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장애차별소송의 발굴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4월 14일 용산 국방부 앞에서는 동성애자 군인에 대한 불법적인 색출과 구속 등 육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희망법 한가람 변호사가 현장에서 발언을 했습니다. 비가 거세게 내린 날이었지만 현장에 모인 인권활동가와 시민들은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죄의 폐지를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4월 15일에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주최한 <게이 서밋 300>이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가람 변호사는 사회를 맡았습니다. 총 117명의 게이커뮤니티 성원들이 모여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게이커뮤니티 요구안을 원탁회의를 통해 만들어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4월 18일에는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조연출 자살사건이 열악한 제작 여건과 무리하고 과중한 업무, 그리고 신입직원에 대한 폭언 등 일터괴롭힘 때문이었으며, 여기에 사측의 무성의한 대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는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4월 20일에는 민변 사무처에서 회원사무실 방문 프로그램을 일환으로 희망법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날(장애인의날)입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과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권을 침해하는 법률과 제도의 폐지, 그리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희망법도 이 자리에 참석해 함께 활동했습니다.

 

24일 김재왕 변호사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진행하는 월례포럼 ‘장애인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 사이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에 에 연사로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변호사는 장애아 임신과 낙태 그리고 장애아 생명권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4월 21일 김재왕 변호사는 경기도 소방특별사법경찰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피의자 조사시 유의사항에 대하여 교육하였습니다.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와 박한희 변호사는, 무지개행동 국제연대팀 일원으로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참가해 한국정부의 보고에 대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25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대선기간은,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외국인노동자… 우리 사회에서 수많은 이유로 벌어지고 있는 차별과 혐오를 이겨내기 위한 시민과 단체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기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