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1월)

2017년 정유년 새해는 우리 사회에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담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벽두, 정치적 사회적으로 작지 않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고, 다양한 입장과 생각을 담은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이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모습을 변화시키는 바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희망법 역시 지난 1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해를 시작하며 올해는 어떤 일에 더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지, 우리가 올해 어떤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야 하는지 고심하고 계획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희망법 구성원들의 성장과 여러 후원회원님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법도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지난 1월, 희망법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사진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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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에는 제6차 희망을만드는법 정기총회가 서울혁신파크 2층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016년도 한 해의 성과를 정회원 여러분께 보고하고,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여러 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도 의결했습니다. 또한 조혜인 변호사가 신임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한 해를 내다보며 지혜와 용기를 얻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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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김재왕 변호사는 그간의 공익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수여하는 ‘2017년 공익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재왕 변호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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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희망법이 참여하고 있는 군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에서는 3개월간의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를 위한 입법청원운동을 마치고 1만2천여 명이 서명한 입법청원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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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부터 2월 19일까지 인권도서관 동화와 SOGI법정책연구회에서 주최한 SOGI인권아카데미에서, 류민희, 조혜인, 한가람\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26명이 8주간 성소수자 인권활동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열띄게 참여해 주었습니다.

 

20170105_장기요양 전력 이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배제 행정심판 청구 기자회견_2

1월 5일 서울시청 앞에서는 노인장기요양수급자라는 이유로 거동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활동지원서비스를 중단하는 현 제도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현정 변호사는, 혼자서는 식사조차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라는 것을 밝히고, 행정적 지침만 고집하며 장애인은 외면하는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1월18일_서울대 인권과아시아 2017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희망법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지난 1월 18일에는, 서울대학교 ‘인권과 아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중국, 키르기즈스탄, 네팔, 팔레스타인 등 여러나라의 인권활동가와 변호사들이 희망법을 방문했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와 희망법의 여러 활동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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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서울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는, 희망법 서선영 변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관련 집회를 부당하게 무더기 금지통고하고 시민의 집회의 자유를 억압한 것에 대해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이번 소송을 계기로 경찰이 집회를 손쉽게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재의 잘못된 제도를 폐지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활동가 펠리페 희망법 방문

멕시코의 인권활동가 필리페 씨가 희망법을 찾았습니다. 필리페 씨는 멕시코 내 한국기업의 공장 등에서 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는 ‘해외한국기업 인권실태조사 보고서 발표회’를 계기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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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2017 동계 실무수습’이 진행된 달이기도 합니다. 6명의 예비법조인 여러분이 희망법에서 4주간의 즐겁고 알찬 실무수습 활동을 펼쳤습니다.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열정적인 법조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