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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장애여성에 대한 ‘친밀한 폭력’, 통계로는 보이지 않아

장애여성공감이 지난 10월 31일 ‘친밀성과 통제: 장애여성 피해 경험 재해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진행했던 장애여성 인권상담 현장의 이슈를 나누고 고민하는 토론회 입니다.

장애여성의 인권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폭력에 관한 내용이 32%, 독립생활이 19%, 차별 및 인권침해가 14%로 타나났으며, 가해자와 행위자의 관계로는 직계가족 및 연인, 동거인 등 제3의 인물보다는 친밀한 관계 내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희망법 최현정 변호사는, “사건 처리에 있어서도 피해를 사소히 여기고, 피고인을 가볍게 처벌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분석하고, “법원은 낯선 사람보다 아는 사람에 의한 성폭력을 더 가볍게 처벌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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