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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과로에 월급 떼여도 퇴직마저 힘겨운 ‘이상한 나라의 노동자들’ 아이돌

아이돌은 사실상 회사 소속이지만 부실한 법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연예기획사의 일방적인 초기 투자로 미성년 연습생을 아이돌로 육성하는 K팝의 독특한 관행은, 대다수의 아이돌들이 기획사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고착되었습니다. 기획사의 횡포로부터 이들을 지킬 법제도가 아직 부실합니다.
기사에서 희망법 김두나 변호사는 “K팝 산업의 특성상 기획사는 활동 콘셉트부터 곡의 선정, 심지어 외모까지 아이돌의 업무 내용 전반을 결정한다. 전반적인 노동의 성격과 기획사에의 종속성과 전속성, 근로제공관계의 계속성 등을 살필 때 아이돌에게 근로자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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